--.--.--

スポンサーサイト

上記の広告は1ヶ月以上更新のない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
新しい記事を書く事で広告が消せます。
2009.06.17

【政治】韓米首脳、有事の「拡大抑止」を明文化(韓日サイトラ)

한-미 확장된 억지력 명문화

JUNE 17, 2009 05:56 정용관 (yongari@donga.com)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북한이 2차 핵실험 및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움직임, 우라늄 농축작업과 플루토늄 전량 무기화 등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 내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한미동맹의 강화와 미래지향점을 제시한 한미동맹 미래비전(The joint vision for the ROK-US alliance)을 채택했다.

한미동맹 미래비전은 지난해 4월 이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를 한 차원 높은 파트너십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한미동맹 미래비전에는 한반도 유사시 미국이 핵우산 및 재래식 전력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확장된 억지력(extended deterrence) 개념이 명문화됐다. 확장된 억지력은 동맹국이 공격을 받을 경우 때 자국과 똑같은 차원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위협을 제거한다는 종합적 방위동맹 개념이다.

두 정상은 아울러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유지한다는 내용도 미래비전에 포함시켰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5개국이 공동의 목소리를 낼 때라며 선 5자회동을 제안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5자 회동 필요성에 공감했다. 두 정상은 북한이 그릇된 행동에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보상받을 수 없으며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원칙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두 정상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 모두에 전략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의회 비준 등 진전을 위해 향후 더욱 긴밀하게 노력하기로 했다. 또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범세계 차원의 현안에 대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韓米首脳、有事の「拡大抑止」を明文化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とバラク・オバマ米大統領は16日(現地時間)、北朝鮮が2次の2回目の核実験および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の兆し動きやウラニュウムウラン濃縮作業とプルトニウム全量器化など、軍事的緊張を高まらせてっていることに関連し、包括的かつ戦略的韓米同盟を土台もと断固として対応していくことにしたで合意した

両首相はこの日、ワシントンホワイトハウス内大統領執務室であるバル・オフィス開かれた行なわれた韓米首脳会議でこのよう意見を集めが一致し、韓米同盟の強化と未来志向点を提示した韓米同盟未来ビジョン(The joint vision for the ROK-US alliance)を採択した。

韓米同盟未来ビジョンは、昨年4月に李大統領とジョージ・W・ブッシュ前大統領がキャンプ・デービット首脳会談で合意した21世紀戦略的同盟関係一次元高めた一段階高いパートナーシップへと具体化したものだ。特に、韓米同盟未来ビジョンは、韓半島の有事の際、アメリカ米国が核の傘および在来式戦略通常兵器を提供するという内容の拡張された拡大抑止(extended deterrence) 概念が明文化された。拡張された抑止力「拡大抑止」は、同盟国が攻撃を受ける場合、自国の場合と同じ次元ですべての同様にあらゆる手段を動員して、危機脅威を取り除くという総合的防同盟概念だ。

さらに、両首相がともに、北朝鮮の核問題解決のために、に向けた両国間の協力をいっそうより堅固に維持するという内容も未来ビジョンに入れた含めた。李大統領は会談で、北朝鮮の核問題と関連して、北朝鮮を除いた6ヶ国会談の5ヶ国が6者協議5ヵ国の共同で声を上げるときだとの意思を表明する時だとして5者会談を「5者協議」を提案し、オバマ大統領は5者会合も5者協議の必要性に共感した。両首相は、北朝鮮が>自らの誤った行動には過去と同じような方法で保証見返りを受けることはできないと対応すると共に、違うということを相応の対価が伴うということを認識できるするよう、原則的かつ戦略的に接近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意見を集めた。アプローチ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点で意見が一致した。

両首相は、韓米自由貿易協商(FTA)は、両国いずれにも戦略的・経済的・政治的に重要な意味を持っているとしがあるとし、議会批准など、親善のために、進展に向けて今後さらにより緊密に努力していくとしたすることで合意した。また、気候変化、地球温暖化やエネルギー問題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および世界次元にたいしてレベルの懸案について、グローバル協力を強化していくとした。ことでも一致した。

出処:09.06.17 東亜日報記事

+++++単語+++++
❏ 2차 핵실험 : 2次核実験 → 2回目の核実験
❏ 우라늄 농축작업 : ウラニウム濃縮作業 → ウラン濃縮作業
❏ 전량 무기화 : 全量武器化 → 全量器化
❏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 断固として対応していくことにした → 断固として対応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
❏ 이날 : この日 → 同日
❏ 의견을 모으다 : 意見を集める → 意見が一致する
❏ 한 차원 높은 파트너십 : 一次元高いパートナーシップ → 一段階高いパートナーシップ
❏ 유사시 : 有事の際
❏ 재래식 전력 : 在来式戦力 → 通常兵器
❏ 똑같은 차원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다 : 同じ次元ですべての手段を動員する → 同様にあらゆる手段を動員する
❏ 확장된 억지력(extended deterrence) : 拡張された抑止力 → 「拡大抑止」
❏ 위협을 제거하다 : 威嚇を除去する → 脅威を取り除く
❏ 방위동맹 개념 : 防衛同盟概念
❏ 공고하게 유지하다 : 堅固に維持する
❏ 포함시키다 : 含ませる
❏ 6자회담 : 6者会談 → 6者協議
❏ 목소리를 내다 : 声を出す → 意思を表明する
❏ 그릇된 행동 : 誤った行動 *그릇되다:誤る、間違う
❏ 보상받을 수 없다 : 補償を受けることはできない → 見返りを受けることはできない
❏ 상응하는 대가가 따르다 : 相応の代価が伴う
❏ 접근하다 : 接近する → アプローチする
❏ 양국 모두에 : 両国皆に → 両国いずれにも
❏ 진전을 위해 : 進展のために → 進展にむけて
❏ 기후변화 : 気候変化 → 地球温暖化
❏ 세계 차원의 현안에 대해 : 世界次元の懸案に対して → 世界レベルの懸案について

スポンサーサイト
2009.06.16

【社説】今こそ、国政運営の転換が必要な時期

[사설] 지금이야말로 국정운영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JUNE 16, 2009 07:02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 라디오연설을 통해 이념과 지역 대립,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정쟁의 정치문화 등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귀국 후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요즘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런 고질적인 문제에는 대증요법보다는 근원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뭔가 특단의 변화를 모색하지 않고는 안 될 정도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역주의가 여전한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이후 좌우간이념 대립마저 격해지고 있다. 이런 갈등을 수렴하고 녹여 통합을 창출해야 할 정치는 실종된 지 오래이다. 야당은 국회를 외면한 채 거리의 세력과 손잡고 공공연히 정부를 굴복시키려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현 정권을 독재로 규정하면서 독재 타도를 위한 민중 궐기를 선동하는 듯한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북한의 핵 개발 박차와 도발 위협으로 갈수록 안보 위기는 커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스러울 지경이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다시 20%로 주저앉았고, 민주당보다 배 이상 높았던 집권 여당의 지지도가 민주당에 뒤지는 역전현상이 나타나는 데도 여권의 대응은 무기력하다. 한나라당은 내부 파벌싸움에 발목이 잡혀 변변한 혁신안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앞날도 걱정이지만 당장 이런 민심 이반을 방치한 채 국정을 그대로 끌고나간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이다.

이 대통령이 난국 타개를 위한 카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갈래의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여권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각과 청와대 수석진의 교체를 포함한 화합형 국정쇄신책을 거론하는가 하면, 권력 분산과 행정구역 및 선거구제 개편을 위한 개헌 제의일 것이라는 추정도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떤 특정한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국정기조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작금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수용할 것은 과감히 수용하고 바꿀 것은 과감히 바꾸는 쪽으로 국정운영의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필요는 있다. 이 대통령은 국면 전환용 쇄신은 안 하겠다고 거듭 말했지만 국정 수행에서 국면 전환 자체도 매우 중요한 통치 행위임을 잊어선 안 된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대로 변화를 바라는 다양한 목소리들을 잘 녹여내서 국가 발전과 정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내놓기를 기대한다.

[社説]今こそ、国政運営の転換が必要な時期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昨日、韓米首脳会談に向けて出国直前、ラジオ演説で、理念と地域対立、権力型汚職と不正腐敗、政争の政治文化など、韓国社会の問題点を指摘し、帰国後、適切な対応策を模索すると述べた。李大統領は、「この頃、このような問題を乗り越え、我が社会を一段と跳躍させる方法について深く考えている」とし、「この類の根深い問題には、対症療法よりは根本的な処方策が必要だと思う」と話した。

現在、韓国社会が何か根本的な変化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深刻な危機的状況に直面しているのは事実だ。地域主義がまだまだ幅を利かせ、盧武鉉(ノ・ムヒョン)前大統領の死去以後、左右間の理念の対立まで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このような葛藤を緩和し、統合を創り出すべき政治は、姿を消して久しい。野党は国会にそっぽを向いたたまま、街頭の勢力と手を組み、公然と政府を屈服させようとしている。

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は現政権を「独裁」と位置づけ、「独裁打倒」のため、民衆決起を扇動するような言葉まで発した。核開発に拍車をかけている北朝鮮の挑発脅威により、安保危機は深まっている。このまま行けば、大韓民国の未来が危ぶまれるぐらいだ。

李大統領の国政運営への支持度が再び20%台に落ち込み、民主党より倍以上高かった与党の支持度が民主党に遅れを取る逆転現象が現れているのに、政府与党の対応は無気力極まりない。ハンナラ党は内部の「派閥争い」に足を引っ張られ、これと言った革新案を打ち出せずにいる。大韓民国の今後も心配だが、今のような民心離れを放置しておいて、国政をそのまま進めていくことは、どうしても無理だ。

李大統領が、難局打開のための切り札として、何を考えているかについては、いくつかの観測が出ている。一部では、与党で主張している内閣改造と大統領府首席陣の交替を含めた和合型国政刷新策が取りざたされている反面、権力分散と行政区域、選挙区制の再編のための改憲を提案するのでは、という推定もある。大統領府関係者は、「ある特定の案を念頭に置い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線を引いた。

国政基調の大きな枠組みは維持しつつ、昨今の危機状況の打開に役立つならば、収容することは果敢に収容し、変えることは果敢に変える方向へ国政運営の方式を画期的に切り替える必要はある。李大統領は、「局面転換用の刷新は行わない」と重ねて述べてきたが、国政の随行の上で、局面転換そのものも極めて重要な統治行為である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李大統領の言葉どおり、変化を望む多様な声を上手に汲み上げて、国の発展と政治発展が成し遂げられる方策を示すことを期待する。

出処:09.06.16 東亜日報社説

+++++単語+++++
□ 권력형 비리 : 権力方非理 → 権力方汚職
□ 부정부패 : 不正不敗
□ 도약시키다 : 跳躍させる
□ 고질적인 문제 : 固執的な問題 → 根深い問題
□ 대증요법 : 対症療法
□ 특단의 변화 : 特段の変化 → 根本的な変化
□ 지역주의가 여전하다 : 地域主義が相変わらずだ → 地域主義がまだまだ幅を利かせている
□ 좌우간이념 대립마저 격해지고 있다 : 左右間の理念の対立まで激しくなっている → 左右間の理念の対立まで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
□ 갈등을 수렴하다 : 【收斂】葛藤を取りまとめる → 葛藤を緩和する
□ 국회를 외면하다 : 国会を無視する → 国会にそっぽをむく
□ 공공연히 : 公然と
□ 민중 궐기 : 民衆決起(決起:ある目的のために、決意を固めて行動を起こすこと。「圧政に国民が―する」「―集会」 )
□ 서슴다 : はばかる
□ 20%로 주저앉다 : 20%に座り込む → 20%台に落ち込む
□ 파벌싸움 : 派閥争い
□ 민심 이반 : 民心離反 → 民心離れ(人民の心。国民の心情。「―が離れる」 )
□ 여러 갈래의 관측 : 色々な形の観測 → いくつかの観測
□ 선을 긋다 : 線を引く
□ 큰 틀을 유지하다 : 大きい枠組みを維持する
□ 쇄신 : 刷新(弊害を除き去って、全く新しいものにすること。「人事を―する」 )

2009.06.16

【国際】「韓米首脳会談、積極的な配慮」、オバマに映った韓国の姿は…

한미정상회담 적극 배려 오바마에 비친 한국의 모습은

JUNE 16, 2009 07:02 이기홍 (sechepa@donga.com)

친숙한 한국
그는 어린시절을 인도네시아에서, 청소년기를 하와이에서 보내며 아시아 문화를 접했다. 일리노이 주 의원시절엔 태권도를 배웠다. 이복 여동생에 따르면 하와이 시절 일주일에 한 번은 비빔밥을 먹었다. 유세 때 질문자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즉각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당선 직후 이명박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하와이에서 자라며 한국계 미국인을 접해 가까운 감정을 느끼고 있다. 불고기와 김치는 좋아하는 점심 메뉴라고 말했다.

얄미운 한국

그는 시카고 흑인 빈민가에서 커뮤니티 운동을 하면서 한인에 대해 긍정과 부정이 뒤섞인 인상을 받는다. 자서전에는 외부인들이 우리 지역에서 장사를 해 돈을 벌면서도 우리의 형제자매를 우습게 여깁니다. 여기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한국인 아니면 아랍인입니다한국인이 고객을 우습게 여긴다는 소리가 들리면 우리는 당장 가서 따집니다는 지역 지도자의 말이 등장한다. 대선 때는 한국은 수십만 대의 차를 미국에 수출하지만 미국이 한국에 파는 차는 수천 대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배워야 할 한국인

그는 흑인사회의 빈곤을 사회구조의 탓으로만 돌리지 않고, 흑인 가정의 자립을 강조해왔다. 특히 흑인 가장들이 가정을 팽개치는 현상을 질타해왔다. 그런 가치관에 근거해 한국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종종 언급해왔다. 한국 어린이가 미국 어린이보다 (1년에) 한 달 이상 더 수업을 받는다거나 한인들은 근면하고 강력한 가족과 공동체 윤리를 통해등의 발언에는 한인은 교육과 공동체에 몰두하는 사람들이란 인식이 담겨 있다.

경계해야 할 한국

미 자동차 산업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할 때마다 일본 한국처럼 연료소비효율이 좋은 차를 만들어야 한다거나 미국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차를 생산하고 있지만 배터리는 한국산이라는 등 경쟁상대로서의 한국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왔다.

없어선 안 될 동맹

미국 사회는 수년 전부터 한국을 북한이란 프리즘을 통해 보는 분위기다. 게다가 최근 북한의 도발은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맞은 최대의 도전이다. 참모와 자문그룹은 이런 도전에 맞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굳건한 한미동맹이라고 지속적으로 조언해왔다.

「韓米首脳会談、積極的な配慮」、オバマに映った韓国の姿は…

①身近な韓国

バラク・オバマ大統領は、少年期をインドネシア、青年期をハワイで過ごし、アジア文化に接した。イリノイ州議員時代には、テコンドーを学んだ。腹違いの妹によれば、ハワイにいた頃は1週間に1度はピビンバを食べた。遊説の時、質問者が「韓国から来た」と言うと、すかさず「アンニョンハセヨ」とあいさつをしたりもした。当選直後、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との電話会談でも、「ハワイで育ち、韓国系米国人に接し、親近感を感じている。焼肉とキムチは、好きな昼食メニューだ」と話した。

②小憎らしい韓国

オバマ大統領は、シカゴの黒人貧民街でコミュニティ運動を行い、韓国人に対する肯定と否定が入り混じった印象を受けた。自叙伝には、「外部の人たちが、私たちの地域で商売をして金を儲ければ、私たちの兄弟姉妹を蔑む。ここで商売をする人々は、ほとんどが韓国人かアラブ人です…韓国人が客を軽く見ているという声があれば、私たちはすぐに行って問いただします」という地域指導者の言葉が登場する。大統領選挙時は、「韓国は数十万台の車を米国に輸出するが、米国が韓国に売る車は数千台にもならない」と強調した。

③学ぶべき韓国人

オバマ大統領は、黒人社会の貧困を社会構造だけのせいにせず、黒人家庭の自立を強調してきた。特に、黒人家長が家庭をかえりみない現象を叱咤した。そのような価値観に基づき、韓国をベンチマーキングとして度々言及した。「韓国の子どもが、米国の子どもより(1年に)1ヵ月以上多く授業を受ける」とか「韓国人は勤勉で、強力な家族と共同体倫理を通じ…」などの発言には、「韓国人は教育と共同体に力を注ぐ人々」という認識がある。

④警戒すべき韓国

米自動車産業の改革の必要性を強調する度に、「日本、韓国のように燃費がいい車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か「米国企業がハイブリッド車を生産しているが、バッテリーは韓国産だ」といった発言など、競争相手として韓国に対する警戒心を現わした。

⑤なくてはならない同盟

米国社会は、数年前から韓国を「北朝鮮というプリズム」を通して見ているようだ。その上、最近の北朝鮮の挑発は、オバマ大統領就任後に受けた最大の挑戦だ。参謀や諮問グループは、このような挑戦に対抗するために最も重要なことは、堅固な韓米同盟だと助言してきた。

出処:09.06.16東亜日報記事

+++++単語+++++
□ 이복 : 【異腹】腹違い
□ 유세 : 遊説(意見や主張を説いて歩くこと。特に、政治家が各地を演説して回ること。「地方を―する」 )
□ 즉각 : 直ちに → すかさず
□ 뒤섞이다 : 入り乱れる
□ 자서전 : 自叙伝
□ 형제자매 : 兄弟姉妹
□ 탓으로 돌리다 : せいにする
□ 가정을 팽개치다 : 家庭を放り出す → 家庭をかえりみない
□ 질타하다 : 叱責する
□ 참모 : 参謀(謀議に加わること。また、その人。)
□ 자문그룹 : 諮問グループ(有識者または一定機関に、意見を求めること。諮詢(しじゅん)。「専門委員会に―する」 )

2009.06.15

【社説】韓米首脳会談、「新たな4年」への大きな第一歩を踏み出せ

[사설]이명박-오바마 한미관계 4년 힘찬 발걸음 내딛기를

JUNE 10, 2009 09:49

16일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은 북한의 로켓실험과 추가 핵실험으로 한반도에 실제적인 위협이 닥친 상황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북한이 한미 정상회담을 주시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북한과 이란이 핵을 보유하는 사태를 국제사회의 이름으로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면서 북핵을 저지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오바마 정부는 취임 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일방외교를 탈피해 동맹 및 우방과의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이라크 파병, 레바논 파병, 소말리아 해적 퇴치작전에서 보듯 한국도 국제평화 유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양국은 한미 관계의 지평을 안보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 전 세계의 안정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21세기형 동맹으로 발전시키기로 작년에 약속한 바 있다. 양국이 한미동맹 미래비전선언에 실행계획을 담아 21세기 전략동맹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한다.

양국은 북한의 계속된 도발에 동맹국으로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보상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도 북핵 불용을 거듭 강조했다. 두 정상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결정되면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야 한다. 안보리와 별도로 북한의 잘못된 행보를 응징하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도 있다.

최악의 경우에 대비한 안보 대응도 정상회담의 과제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한 핵우산 보장을 천명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한 한국의 우려도 긍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북한의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전작권 전환 연기 여론이 높은데도 미국이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위한 전기를 마련할 책임이 있다. 한국은 비준동의안을 오래전 국회에 제출했다. FTA처럼 중요한 합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정상회담 자체가 공허해질 수 있다.

양국은 치밀한 준비로 발등의 불인 북핵 해결에서부터 미래동맹 구축까지 물샐 틈 없는 공조를 보여주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과 이 대통령은 각각 2013년 1월과 2월 퇴임할 때까지 4년 동안 함께 일하게 된다. 두 정상의 어깨가 무겁다.

【社説】韓米首脳会談、「新たな4年」への大きな第一歩を踏み出せ

16日、米ワシントンで開催される韓米首脳会談は、北朝鮮のロケット発射と二度目の核実験で韓半島が実質的な脅威に晒されたなかで開かれる。今回の首脳会談は、何よりも北朝鮮が注視している。バラック・オバマ大統領は、これまで北朝鮮とイランが核を保有する事態を国際社会の名で阻止すると明言してきた。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とオバマ大統領は、今会談で北朝鮮に強い警告のメッセージを送る一方で、北朝鮮の核を阻止できる具体的な対策を打ち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オバマ政府は、就任後、ブッシュ政権の一方主義的な外交から脱却し、同盟や友邦との協力を追及している。イラク派兵、レバノン派兵、ソマリア海賊退治作戦からも分かるように、韓国も国際社会の平和維持活動に積極的に参加してきた。両国は、韓米関係の地平を安保から政治、経済、社会、文化など多様な分野に広げ、世界の安定と平和に貢献する21世紀型の同盟関係に発展させることで、昨年合意している。両国が韓米同盟未来ビジョン宣言に実行計画を盛り込み21世紀戦略的同盟に向けた確かな第一歩を踏み出すことを期待する。

両国は北朝鮮の相次ぐ挑発に対して、同盟国として一つの声を出している。オバマ大統領は、北朝鮮の挑発行為に対して見返りを与えることはしないと明らかにした。李大統領も、核は容認できないとの立場を再三強調した。両首脳は、国連安保理での北朝鮮制裁内容が決まれば、実際に実行されるよう雰囲気を作るべきだ。安保理とは別に北朝鮮の間違った行動に対しては、きちんと対価を支払わせる方法を講じる必要がある。

最悪の場合に備えた安保面での対応も課題だ。オバマ大統領は韓国への核傘提供の保障を明言し、戦時作戦統制権の返還についても韓国の懸念を前向きに考慮すべきだ。北朝鮮の脅威が高まっている状況下で、韓国では戦時作戦統制権の返還を延期すべきだとする声が高い。米国は、このような状況に直視すべきだ。

オバマ大統領には、とくに韓米自由貿易協定(FTA)の批准に向けた転機を設けるべき責務がある。韓国は批准同意案をとっくに国会に提出している。FTAのような重要な合意事項に対して、これを守ろうとする意志を示さなくては首脳会談自体が空しくなりかねない。

両国は、綿密な事前準備で足元の火となった北朝鮮の核問題の解決をはじめ、未来同盟構築に至るまで隙を許さない共助体制を示すべきだ。オバマ大統領と李大統領は、それぞれ2013年1月と同2月に退任するまでの同じ4年間任期を全うすることになる。二人の肩が重い。

出処:JUNE 10, 2009 東亜日報社説

+++++単語+++++
❏ 정상회담 : 【頂上会談】首脳会談
❏ 로켓실험 : ロケット実験 → ロケット発射
❏ 추가 핵실험 : 追加核実験 → 二度目の実験
❏ 위협이 닥치다 : 脅威が近づく → 脅威に晒(さら)される
❏ 북핵 : 北核 → 北朝鮮の核
❏ 실천방안을 내놓다 : 実践方案を出す → 対策を打ち出す
❏ 조지 W 부시 : ジョージWブッシュ → ブッシュ政権
❏ 일반외교를 탈피하다 : 一方外交を脱皮する → 一方主義的な外交から脱却する
❏ 탈피하다 : 1.脱皮する 2・古い考えや習慣などから抜け出して新しい方向を取る 
❏ 우방 : 友邦(互いに新しい交わりのある国)
❏ 지평 : 地平
❏ 이바지하다 : (国家や社会などに)貢献する
❏ 평화에 이바지하다 : 平和に貢献する
❏ 약속한 바 있다 : 約束したことがある → 合意している
❏ 힘찬 발걸음을 내딛다 : 力強い足取りを踏み出す → 確かな第一歩を踏み出す
❏ 계속된 도발 : 続いた挑発 → 相次ぐ挑発
❏ 불용을 거듭 강조하다 : 不容を繰り返し強調する → 容認できないとの立場を再三強調する
❏ 행보 : 【行歩】行動
❏ 응징하다 : 【膺懲】膺懲(ようちょう),戒める,征伐して懲らしめる
❏ 천명하다 : 【闡明】闡明(せんめい)今まではっきりしなかったことを明らかにすること → 明言する
❏ 비준 : 批准(条約の締結を主権者が最終的に同意すること)
❏ 전기를 마련하다 : 転機を作る → 転機を設ける
❏ 공허해지다 : むなしくなる
❏ 발등의 불 : 足下の火
❏ 물샐 틈 없다 : 水の一滴も漏らさない → 隙を許さない
❏ 공조 : 【共助】共助体制

2008.05.01

一人っ子、専業主夫、夫婦世帯…注目される新消費層 (2008.04.30)

외동아이 - 남자 전업주부 - 부부 가구 떠오르는 새 소비계층
一人っ子、専業主夫、夫婦世帯…注目される新消費層


저출산과 고령화, 핵가족 시대로 접어들면서 외아들, 외딸과 중장년층이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자처럼 살고 싶어 하는 20, 30대와 남성전업 주부 등도 사회 변화에 따라 주목받는 소비계층이다.

통계청은 사회 인구 소비 통계를 분석하고 올해 새롭게 떠오를 유망 소비자계층인 블루슈머(블루오션+컨슈머) 7가지 유형을 29일 발표했다. 블루슈머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장을 뜻하는 블루오션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를 조합한 합성어로 유망한 소비계층을 뜻한다.

少子高齢化、核家族時代に入っていることで、一人息子や一人娘、中高年層が新たな消費者層として浮上している。生活に余裕を持ちたい20、30代や、男性の専業主夫なども社会の変化によって注目される消費者層だ。

統計庁は、社会人口の消費統計を分析し、今年に新しく浮上する有望な消費者層である「ブルーシューマー(ブルーオーシャン+コンシューマー)」の7つの類型を29日に発表した。「ブルーシューマー」とは、異なる新しい市場を意味する「ブルーオーシャン」と消費者を意味する「コンシューマー」を組み合わせた言葉で有望な消費者層を指している。

골드키즈와 불안한 아이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 중 첫째 아이의 비중은 53.5%로 2000년 47.2%보다 6.3%포인트 높아졌다. 둘째, 셋째 아이의 비중은 갈수록 줄고 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속에서 외동아이(골드키즈)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다.

하나뿐인 자식을 남다르게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높아지면서 어린이 대상 에인절산업이 고급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100만 원이 넘는 수입 유모차, 호텔 연회장의 어린이 생일잔치,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 등이 나오는 이유다.

이 밖에 유괴 성폭력 등 아동 대상 강력 범죄가 빈발하면서 공포에 떠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 산업과 서비스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노인의 말벗이나 산책 도우미, 간병인 등 노인과 자녀를 돌보는 제3의 가족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ゴールドキッズ」と「不安な子供たち」

統計庁によれば、昨年生まれた新生児のうち、長男・長女の割合は53.5%で2000年の47.2%より6.3%ポイント増えた。第2・3番目の子供の割合はますます減少している。世界最低水準の出産率の中、「一人っ子(ゴールドキッズ)」がそれだけ増えたことになる。

一人っ子を大事に育てたいという親の希望が高まっている中、子供を対象にした「エンジェル産業」が高級市場へと変化している。100万ウォンを超える輸入ベビーカー、ホテル宴会場での誕生日パーティー、子供専用の金融商品などが出てきた背景だ。

この他に誘拐、性暴力など児童対象の凶悪犯罪が頻発している中で、「恐怖に怯える子供たち」のための安全産業とサービスも有望だと見込まれている。

核家族化と高齢化により高齢者の話し相手や散歩コンパニオン、介護者など老人と子供の面倒を見る「第3の家族」に対する需要も増えるものと予想されている。

2030세대와 남성 전업주부

갖고 싶은 물건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부자처럼 살고 싶은 20, 30대도 주목해야 할 소비계층. 통계청에 따르면 2006년 5월 20, 30대 가구의 자동차 보유 비율은 66.7%로 2000년(52.3%)보다 14.4%포인트 증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수입자동차 소유주 중 20, 30대가 느는 반면 40대 이상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요리하는 남편, 아이 보는 아빠도 주목해야 할 소비계층으로 꼽혔다. 2007년 말 집에서 아이를 돌보거나 살림을 하고 있는 남성은 14만3000명으로 2003년 10만6000명에 비해 35% 증가했다. 최근 사이즈가 큰 고무장갑, 배낭처럼 보이는 기저귀 가방, 아버지 요리교실 등 살림하는 남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도 늘고 있다.

●2030世代と専業主夫

ほしい物には思い切って投資する「生活に余裕を求める20、30代」も注目すべき消費者層だ。統計庁によれば、2006年5月に20、30代世帯の自動車保有の割合は66.7%で、2000年(52.3%)より14.4%ポイント増加した。韓国輸入自動車協会によれば、輸入自動車を所有する人のうち、20、30代が増える一方、40代以上の割合は減少している。

女性の経済活動が活発になるにつれ、「料理する夫、子供の面倒を見るパパ」も注目すべき消費者層に挙げられた。2007年末、家で子供の面倒を見るか、専業主夫をしている男性は14万3000人で、2003年の10万6000人に比べ35%増加した。最近、サイズの大きいゴム手袋、リュックサックのように見えるおむつかばん、お父さん料理教室など主婦の仕事をする男性のための商品とサービスも増えている。

부부가구와 레저 즐기는 중년층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장년층씀씀이도 크다. 2007년 사회통계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해외여행을 다녀온 비율은 50대가 17.5%로 가장 높았다. 치매예방을 위한 두뇌게임기, 노년 커플이 등장하는 광고 등도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자녀와 떨어져 부부만 사는 부부가구도 주목해야 할 소비계층. 통계청은 부부가구가 2005년 14.2%에서 2030년 20.7%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혼과 신혼여행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 상품, 부부동반 크루즈 여행, 부부만의 노후설계를 위한 금융상품 등이 이 같은 신부부시대 추세를 포착한 상품과 서비스다.

●夫婦世帯とレジャーを楽しむ中年層

「旅行とレジャーを楽しむ高年層」の消費に対する期待も大きい。2007年の社会統計調査によれば、過去1年間、海外旅行に行った割合は50代が17.5%で最も多かった。痴ほう予防のための頭脳ゲーム機、老年のカップルが登場する広告などもこのような傾向を反映している。

子供と離れて夫婦だけで暮らす「夫婦世帯」も注目すべき消費者層。統計庁は、夫婦世帯が2005年14.2%から2030年20.7%に増えるものと予想している。結婚と新婚旅行をもう一度経験することができる「リマインド・ウェディング」商品、夫婦連れのクルーズ旅行、夫婦だけの老後設計のための金融商品などがこうした「新夫婦時代」の流れをつかんだ商品とサービスだ。

【出所】東亞日報

+++++単語+++++
□ 접어들다:〕(時間的・空間的に)近づく,迫る,入る,さしかかる
□ 조합하다:【組合】組み合わさる
□ 최저 수준:【最低水準】
□ 남다르다:並みはずれている
□ 유괴:【誘拐】
□ 말벗:話し相手
□ 간병인:【看病人】看護人
□ 전업주부:【専業主夫】
□ 과감히:思い切って
□ 기저귀:おむつ
□ 장년층:【壮年層】高年層
□ 씀씀이:(日常生活などに費やされる)費用
□ 치매:痴ほう症
□ 노년:【老年】
□ 설계:【設計】
□ 포착하다:【捕捉】把握している
2008.04.28

高齢者が働きたい理由「堂々と独立した人生」 

어르신이 일하는 이유? 돈도 좋지만 떳떳하고 싶어

서울 종로에서 문어와 떡을 팔고 있는 노점상 이명순(가명68여) 씨가 거리로 나온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씨와 함께 살고 있는 아들은 번듯한 사업가이고 부모도 잘 모신다. 이 씨는 노점 장사를 하지 않아도 생계에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새벽마다 종로로 일을 하러 나오고 있다.

난 늙어서도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떳떳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일하는 거야.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지만 사회 여건은 미흡하기 짝이 없다.

본보가 25일 단독 입수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우리나라 노인의 사회참여 유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 노인이 돈보다는 떳떳한 삶과 독립적인 인생에 대한 욕구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연은 2004년 실시한 전국 노인생활 실태 및 복지욕구 조사에 응했던 65세 이상 노인 3029명의 자료를 재분석해 사회참여 유형을 분류했다.

유형별 분포는 경로당에 주로 있는 경로당형(1082명36%)이 가장 많았고, 종교단체 활동에 치중하는 종교형(702명23%), 농축산업과 판매종사 서비스 등 일에 집중하는 직업형(546명18%), 봉사활동을 주로 하는 자원봉사형(398명13%)의 순이었다. 집에만 있는 비참여형은 301명(10%)이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직업형이 많았고, 여성은 종교형이 많았다.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자원봉사형(월평균 103만 원 이상)이 많았고, 소득이 적을수록 경로당형(69만 원)이 많았다. 대졸 이상의 노인일수록 자원봉사와 직업형이 많았고, 초등학교 졸 이하의 노인일수록 경로당형이 많았다.

보사연은 이어 도시 5명, 농어촌 5명, 도시와 농어촌 복합지역 6명 등 16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그 결과 노인들은 경제적 이유 외에도 삶의 의미를 얻기 위해 일자리를 원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일을 포기하는 가장 큰 원인은 노인이 일을 제대로 하긴 하겠느냐는 식의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김모(88) 씨는 노인을 취업시켜 주는 회사는 다단계 판매업 등 비정상적인 회사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박모(70) 씨는 구직 신청서를 냈는데, 회사에서 아예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경비 일이라도 맡으면 능력 있는 노인이라고 말했다.

이소정 보사연 연구원은 경로당에 가는 노인이 많은 것은 노인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증거라며 제도적으로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高齢者が働きたい理由「堂々と独立した人生」 保健社会研が報告書

ソウルの鍾路(チョンノ)で、タコとモチを売っている露天商人の李ミョンスンさん(仮名=68・女)が、街頭に出ているのはお金を儲けるためではない。

李さんと一緒に住んでいる息子はきちんとした事業家であり、親孝行もしている。李氏は露店商売をしなくても生計に何ら差し支えがないが、毎日、夜明けに鍾路へ仕事をしに来ている。

「私は年を取っても他人に頼らず、堂々とお金を儲けていることをを見せたくて、仕事をしている。私にもできるということを見せたくて…」

高齢化社会が進むにつれ、高齢者の社会活動の参加がかつてよりも盛んになっているが、社会環境は充分ではないのが現状だ。

東亜(トンア)日報が25日、単独で入手した韓国保健社会研究院(保社研)の報告書「韓国のお年寄りの社会参加類型の分析」によると、多くの高齢者がお金より「堂々とした暮らし」や「独立した人生」に対する欲求のために働きたいと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保社研は、2004年に実施した「全国のお年寄りの生活実態及び福祉欲求の調査」に応じた65歳以上の高齢者3029人の資料を再分析し、社会参加の類型を分類した。

類型別の分布は、敬老堂(お年寄りが集まる場所)に主にいる「敬老堂型」(1082人、36%)が最も多く、宗教団体の活動に重点を置く「宗教型」(702人、23%)、農畜産業と販売サービスなどの仕事に集中する「職業型」(546人、18%)、ボランティアを主にする「ボランティア型」(398人、13%)の順となった。家にだけいる「非参加型」は301人(10%)だった。

同分析によれば、男性の場合「職業型」が多く、女性は「宗教型」が多かった。世帯の所得が高ければ高いほど「ボランティア型」(月平均103万ウォン以上)が多く、所得が少ないほど「敬老堂型(69万ウォン)」が多かった。大卒以上の高齢者にボランティアと職業型が多く、小学校卒以下の高齢者では敬老堂型が多かった。

また保社研は、都市5人、農漁村5人、都市と農漁村複合地域6人など16人を対象に深層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

その結果、高齢者たちは経済的理由のほかにも、生き甲斐を感じるために仕事を希望する場合がもっと多かった。仕事をあきらめる最大の原因は「お年寄りがまともに仕事ができるか」という風な偏見と否定的な見方のためだと回答した。

一方、金某さん(88)は、「お年寄りが働ける会社は、マルチ販売業などの非正常な会社しかなかった」と話した。

また、朴某さん(70)は「求職申込書を出したが、会社で最初から受け付ける考えもしなかった。警備の仕事でもできる人は、能力のある年寄り」だと話した。

保社研の李ソジョン研究員は、「敬老堂で時間を過ごすお年寄りが多いのは、お年寄りが社会活動ができる社会的インフラが足りないという証拠だ。制度的にお年寄りの社会参加を活性化させるような環境作りが急がれる」と話した。

【出所】東亞日報


+++++単語+++++
□ 떳떳하다:堂々としている
□ 문어:タコ
□ 번듯하다:まっすぐだ、きちんとした
□ 지장:差し支え
□ 접어들다:(時間的・空間的に)近づく,迫る,入る,さしかかる.
□ 여건:環境
□ 대다수:【大多数】
□ 복지:【福祉】
□ 치중하다:【置重】重点を置く
□ 가구:【家口】家族、世帯
□ 대졸:【大卒】
□ 농어촌:【農漁村】
□ 다단계 판매업:【多段階販売法】マルチ販売法
□ 구직:【求職】
□ 제도적:【制度的】
2008.04.25

もうポータルサイト加入で住民登録番号は要らない (2008.04.25)

포털 가입때 주민번호 입력 안해도 된다
もうポータルサイト加入で住民登録番号は要らない


이르면 9월부터 전자상거래와 관계없는 일반 포털 웹사이트는 가입자에게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할 수 없게 된다.

早ければ9月から、電子商取引と関係ない一般ポータルウェブサイトは加入者に住民登録番号の入力を要求できなくなる。

또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이트의 사업자는 해당 사실을 이용자와 정부기관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また、顧客の個人情報が流出したサイトの事業者は、当該事実を利用者に通報し、政府機関に届出ることが義務付けられる。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통신 인터넷 업체 등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인터넷상 개인정보 침해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放送通信委員会(放通委)は24日、行政安全部、最高検察庁、警察庁、金融監督院、韓国情報保護振興院(KISA)、通信およびインターネット業者などとともに個人情報流出事故対策会議を開き、このような内容を骨子とする「インターネット上の個人情報侵害防止対策」を発表した。

방통위는 주요 개인정보 침해방지 대책을 포함한 정보통신법망 개정안을 마련해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放通委は、主要個人情報の侵害防止対策を含めた情報通信法網改正案を設け、9月の通常国会に提出する計画だ。

이어 6월경 기술적 관리적 보호조치 기준 고시를 개정해 포털 및 통신 사업자는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의 금융정보를 반드시 암호화해 저장하도록 할 방침이다.

続いて6月頃には、「技術・管理的保護措置基準告示」を改正し、ポータルおよび通信事業者は住民登録番号、口座番号などの金融情報を必ず暗号化し保存することにする方針だ。

인터넷 이용자가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할 때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8자리 이상 문자나 숫자를 혼용하는 등 어려운 비밀번호 입력을 의무화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비밀번호를 바꾸게 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インターネット・ユーザーがサイトの会員に加入する時は、安全性を確保するため八桁以上の文字や数字を混用するなど難しいパスワードの入力を義務付け、一定期間が過ぎたらパスワードを変えるようにする案も推進することにした。

이와 함께 방통위는 개인정보취급 의무 등을 위반한 사업자에 부과되는 과태료를 현행 1000만 원에서 2000만3000만 원으로 높이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これと共に放通委は、個人情報取扱いの義務等に違反した事業者に科される過料を、現行の1000万ウォンから2000万~3000万ウォンに改正する案も積極的に推進している。

방통위 당국자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 미비, 동의 없는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등 중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최대 1억 원의 과징금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放通委の関係者は、「個人情報保護関連技術の不備、同意なしの個人情報の第3者への提供など重大な義務違反を犯した場合には、2年以下の懲役または1000万ウォン以下の罰金、最大1億ウォンの課徴金も科せるように、関連法の改正作業を進めている」と語った。

대형 인터넷 사업자에 대해서는 매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자사의 취약점을 분석 및 평가하고 이를 연 1회 보고서 형식으로 정부에 의무 제출하는 개인정보위험관리제가 새로 적용된다.

大手のインターネット事業者に対しては毎年、個人情報の保護に対する自社の弱みを分析および評価し、これを年に1回、報告書の形で政府に提出する「個人情報危険管理制」が新たに適用される。

하지만 이날 대책이 전자상거래 관련 사이트의 주민번호 수집에는 아무런 제한조치를 마련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しかし、これらの対策が、電子商取引関連サイトの住民登録番号の収集には何の制限措置も設けておらず個人情報の保護には限界がある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

한 보안전문가는 대부분의 영세 쇼핑몰 사이트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ある保安専門家は、「大半の零細ショッピングモールサイトは、集めた個人情報をまともに管理・保護できないでいる」と指摘した。

이에 대해 조영훈 방통위 개인정보보호과장은 전자상거래법에는 전자상거래 시 고객의 주민번호 등을 요구하도록 돼 있다며 다른 부처의 법률 개정이 병행될 필요가 있는 만큼 금감원, 행안부 등과 이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これに対し、チョ・ヨンフン放通委個人情報保護課長は、「電子商取引法には、電子商取引時に、顧客の住民登録番号などを要求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他の省庁の法律改正が併行される必要があるだけに、金融監督院、行政安全部などとこの問題について協議する計画」と述べた。

【出所】東亞日報


+++++単語+++++
□ 의무적:【義務的】
□ 대검찰청:最高検察庁
□ 및:および
□ 침해방지 대책:【侵害防止対策】
□ 정기국회:【定期国会】通常国会
□ 암호화하다:【暗号化】する
□ 차원:【次元】
□ 미비:【未備】不備
□ 중대:【重大】
□ 징역:【懲役】
□ 취약점:【脆弱点】弱み
□ 수집:【収集】
□ 부처:【部處】政府の各部と処.日本の省庁に該当
□ 병행:【竝行】並行
2008.04.24

「成熟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に格上げ」と評価 (2008.04.23)

일언론 한층 성숙된 동반자 관계 진입
日本メディア「成熟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に格上げ」と評価


21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언론은 22일자에 일제히 사설과 분석 기사를 싣고 양국이 정상 간의 신뢰 조성을 통해 한층 성숙된 동반자 관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21日に開かれた韓日首脳会談に関連し、22日付の日本の各紙は一斉に社説と分析記事を載せて、両国が、首脳間の信頼醸成を通じて「さらに成熟したパートナーシップ関係に格上げされた」と評価した。

특히 각 언론은 사설에서 단순히 한일 양국관계가 아니라 한미일 3국 간 연대 강화라는 측면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미일 순방을 평가했다.

とりわけ、各マスコミは、社説で、単なる韓日両国の関係ではなく韓米日3国間の連携強化という側面から、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米日歴訪を評価した。

아사히신문은 이제 북한을 움직이라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 대통령이 이념선행했던 노무현 정권에서 삐걱거렸던 미국 일본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했다며 북한 핵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인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 연대의 소중함을 확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朝日新聞は、「これで北朝鮮を動かせ」という見出しの社説で、李大統領の今回の訪日を「理念先行した盧武鉉(ノ・ムヒョン)前大統領の時代にぎすぎすした米日との関係の仕切り直しでもある」とし、「北朝鮮の核問題が最大の関心事である重要な時期に、韓日や韓米日の連携の大切さを確認し合えたことの意味は大きい」と書いた。

요미우리신문은 한일 신시대 구축의 첫걸음으로 삼자는 사설에서 양 정상이 대외원조나 환경 등 공통의 국제적 과제에 대한 협력도 확인했다며 작은 협력의 축적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読売新聞は、「韓日首脳会談、『新時代』構築の一歩とせよ」という見出しの社説で、「首脳会談では、対外援助や環境など、共通の国際的課題に関する韓日協力も確認した」とし「地道な協力の積み重ねも大切だ」と強調した。

21일 밤 일본 전국에 방송된 TBS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인간미 넘치는 (이 대통령의) 면모를 확인했다거나 젊은이를 중시하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는 등 긍정적 반응이 적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은 소개했다.

21日夜、日本全域に放送されたTBS特別番組については、「思ったより人間味あふれる(李大統領の)人柄を確認できた」「若年層を重視する態度を見習わなければならない」などの肯定的反応が少なくなかったと日本のマスコミは紹介している。

【出所】東亞日報


+++++単語+++++
□ 일제히:【一斉】に
□ 조성:【造成】醸成,醸し出すこと,つくり上げること
□ 들어서다:~になる
□ 연대 강화:【連帯強化】
□ 순방:【巡訪】歴訪
□ 이념:【理念】
□ 선행하다:【先行】する
□ 삐걱거리다:きしんできいきい音を立てる→ぎすぎすしている
□ 정립하다:確定する
□ 초미:最大
□ 축적:【蓄積】積み重ね
□ 인간미 넘치다:【人間味】があふれる
□ 면모:【面貌】ようす、人柄
2008.04.23

韓日の「せっかくの春」、互恵の芽を育もう (2008.04.22)

[사설] 한일모처럼의 봄 호혜의 싹 틔워야
[社説]韓日の「せっかくの春」、互恵の芽を育もう


이명박 대통령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어제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실질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공동의 비전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고 후쿠다 총리도 이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두 지도자는 야스쿠니신사 참배나 역사교과서 왜곡과 같은 민감한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과거 대신 미래를 양국관계의 중심에 놓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と福田康夫首相は、昨日の首脳会談で、両国間に実質的な協力体制を構築し、成熟したパートナー関係に発展させていくことで合意した。李大統領は、「韓国と日本が過去を直視しつつ、共同のビジョンを持ち、未来に向けて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所信を述べ、福田首相もこれに全面的な賛同を示した。両指導者は、靖国神社参拝や歴史教科書の歪曲といった敏感な問題には触れなかった。「過去」の代わりに「未来」を両国関係の中心に据えるためだったという。

두 정상의 바람대로 한일관계가 정상화돼 진정한 선린으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에 걸쳐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려면 신뢰를 깊게 할 실천전제돼야 한다. 수사에 그친다면 역대 정권들처럼 정상회담 때만 우호를 얘기하다가 회담 후엔 다시 갈등관계로 돌아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뿐이다.

両首脳の望みどおり、韓日関係が正常化し、真の善隣関係を構築して政治・経済・文化などあらゆる分野で協力と交流を拡大するには、信頼を深める実践前提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これがただの掛け声に止まると、歴代政権と同様、首脳会談の時にのみ友好を語り、会談の後は、再び対立関係に戻るという悪循環が繰り返されることになりかねない。

일본 측의 각성이 중요하다. 우익세력은 물론 일부 각료들까지도 일제의 한반도 침탈을 미화하는 등의 망언으로 한일관계를 훼손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우선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 또한 역사의 멍에에서 벗어나야 한다. 과거 정권에서처럼 섣부른 민족주의나 정치적인 동기로 반일감정을 조장 또는 방조해서는 곤란하다.

まずは日本側の覚醒が肝心である。今まで、右翼勢力はもちろん、一部の閣僚までも日帝による韓半島侵略を美化するような妄言で、韓日関係を冷え込ませることが珍しくなかった。まずはそうしたことが再発してはならない。韓国もまた、歴史の負の遺産から脱皮しなければならない。過去の政権のように中途半端な民族主義や政治的な動機で反日感情を助長するようでは困る。

한일관계는 그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1965년 국교정상화 당시 연간 1만 명에 불과했던 민간인 왕래는 지난해 하루 평균 1만3000명, 연간 483만여 명으로 늘어난 것이 단적인 예다. 과거는 잊을 수 없지만 과거만 갖고 오늘을 살고 더더욱 미래를 살 수 없다는 이 대통령의 말이 옳다.

韓日関係はこれまで飛躍的に発展してきた。1965年の国交正常化当時、年間1万人に過ぎなかった民間人の往来は、昨年1日平均1万3000人、年間約483万人へ拡大したのが端的な例だ。「過去は忘れられないが、過去にこだわって今日を生きて、さらに未来を生き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う李大統領の言葉は正鵠を射ている

경제 분야에서도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지난 한 해에만 299억 달러에 달한 한국의 대일 무역수지 적자를 축소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도,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논의를 진전시키기도 어렵다. 일본은 한국의 대일 무역적자의 70%를 차지하는 부품 소재 분야에서 대한 투자를 늘리고 기술 이전에 협조해야 한다. 이런 구체적인 현안에서 결실이 있어야 양국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経済分野でも信頼を深めていかねばならない。昨年一年間だけでも299億ドルに達した韓国の対日貿易収支赤字を縮小しなくては、真のパートナーになることも、韓日自由貿易協定(FTA)の議論を進展させるのも難しい。日本は韓国の対日貿易赤字の70%を占める部品・素材産業分野での対韓投資を増やし、技術移転に協力せねばならない。このような具体的な懸案実りを上げてこそ、両国関係の実質的な発展が期待できるというものだ。

한일간에 모처럼 맞은 봄이다. 호혜의 싹을 틔워야 한다.
韓日がせっかく迎えた「春」である。互恵の芽を育んでいくべきだ

【出所】東亞日報


+++++単語+++++
□ 동반자:【同伴者】
□ 언급하다:【言及】する
□ 정상화되다:【正常化】する
□ 선린:【善隣】
□ 전반에 걸치다:【全般】に至っている→あらゆる分野に至る
□ 실천:【実践】
□ 전제:【前提】
□ 수사:【修辞】掛け声
□ 각성:【覚醒】誤りに目覚めること
□ 일제:【日帝】일본 제국(日本帝國)の縮約形:日帝
□ 망언:【妄言】
□ 훼손하다:【毀損】する
□ 다반사:【茶飯事】→珍しくない
□ 멍에:頸木(くびき);人の自由を束縛するもの→負の遺産
□ 섣부르다:腕が未熟だ、おぼつかない→中途半端だ
□ 방조:【幇助】助長
□ 단적:【端的】
□ 옳다:正しい
□ 현안:【懸案】
□ 결실:【結實】実り
□ 호혜:【互実】
□ 틔우다:目覚めさせる→育む
プロフィール

まい

Author:まい

『まいと学ぼう韓国語』

韓国語学習歴
2003年4月韓国語学習をスタート。いつまで経っても読めないあの丸と棒の組み合わせに、悩まされる日々。

そんな苦悩からも早8年。日本で細々とこの言語と格闘中。

韓国語資格
2008年9月韓国語能力試験6級取得

2011年7月の教材






最近の記事
最近のコメント
最近のトラックバック
月別アーカイブ
カテゴリ
KJ (1)
ブログ内検索
RSSフィード
リンク
上記広告は1ヶ月以上更新のない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新しい記事を書くことで広告を消せます。